하루~ 엉덩이 관리좀해!!

미디어펫츠 | 글/그림 : subal | 입력 2006.01.05 09:46

 

 

 

요즘의 하루는 거의 높은곳에서 서식을 하고있다..

 

어느날 낮...복작복작대는 소리에 슬그머니 관찰을 해보니

 

 김양을 피해 달아나던 하루는

 

위의 내용처럼 항상 아슬아슬한 여운을 남기며

 

멈추는 것이다...아기들도 고양이들과 마찬가지로

 

호기심이 엄청나다...뭔가 눈길을 잡아끄는게 있으면

 

무조건 만져보고 입으로 빨아보고 해야 직성이 풀린다...

 

한마디로 고집이 왕이로소이다!!!!!

 

김양이 사랑하는 고양이가 눈앞에서 간들어지게 

 

엉덩이를 샐쭉거리고 있는데 어떻게 다가가지 않을수 있겠는가...

 

고양이 언어만 알수있다면..하루에게

 

"하루상~엉덩이 관리좀해..그럼 인생이 살짝 편해질거야..."

 

.........라고 말해주고 싶다...

 

 

 

 

 

 

 

 

 

겁을 상실한 김양....

근데...요즘 하루는 김양에게

예전보다 쪼~끔 너그러워졌다

 

 

 

돌잔치 예약한곳에서 현수막사진을 서비스로 찍어줬다..

짜증한번 부리지않고 시키는데로 포즈도 잡고 잘웃고

해주는 김양~나이쑤우~

(여섯번째 사진..김양 너무 흥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