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랜드] 로트바일러 스탠다드 이해하기

미디어펫츠 | 송하경 (주)모나미 대표이사 / 모나미랜드 | 입력 2004.07.28 23:14

스탠다드가 얼마나 정확히 견종을 표현할수 있을까요 우리가 로트바일러의 스탠다드책에서 얼마나 배울수 있을까요.
털의 길이가 중간정도 길이라는데 과연 그길이가 얼마여야 적당한 것인가요. 머즐의 길이는 머리길이의 2/3이라고 표준에 나와 있는데 왜 짧은 것을 선호할까요.
스탠다드는 기본적으로 그개에 대한 지식있는 사람릉 위해 쓴것이고 견종의 외형적 특징과 그견종의 사용 용도에 적합한 이상적인 몸의 형태를 기술한 것입니다.
즉 미적요소와 워킹능력을 서술한 것입니다. 스탠다드는 브리더가 추구하는 이상입니다. 스탠다드에 완벽한 개는 없지요 하지만 브리더들은 그것에 접근하려고 노력을 하고 개는 점점 발전합니다. 그러나 그 문장의 의미를 잘못 해석해서 아주 다른 방향으로 나가기도 합니다. 도베르만이나 복서의 경우 미국에서 다른 방향으로 이해를 해서 아주 다른 견종이 되어버렸습니다. 스탠다드는 그개의 종주국이 바꿀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가끔 위원회에서 스탠다드의 일부를 바꾸기도 합니다. 옛날 로트바일러의 사진을 보면 지금과는 아주 다릅니다. 브리더들이 계속해서 개량을 했던 결과 입니다.
스탠다드를 읽어보면 미적인 요소와 사역능력의 요소가 있습니다. 눈의 모양,색상,잇몸색상등은 미적인 요소이고 골량, 근육, 치열, 앵귤레이션은 워킹 능력에 대한 요소입니다. 로트바일러 브리더는 사역능력쪽에 우선을 두고 브리딩을 해나가는 것이 옳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세퍼트의 경우 너무 미견쪽으로 나가서 쇼라인과 워킹라인으로 나누어지지 않았습니까? 잘못하면 로트바일러도 그런 미래가 올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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