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일기] micro chip 에 대한 사용 경험

미디어펫츠 | 조은석 P&G 동물병원 원장 | 입력 2004.11.15 19:24

국내에 여러제품이 있습니다.
korea verbac 에서 수입하여 수의사회에 공급하는 "back home"
을 위시하여 여러 제품이 국내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92년 부터 micro chip을 한국마사회에서
처음 알게 되었고 그때 처음으로 국내에서 동물개체 관리를
위하여 막 시작하는 시기였습니다.

그후에 1996년 부터 국내 타조사육이 붐을 이루면서
우연찮게 제가 호주다니면서 공부하였던 분야가
국내에 상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때 국내에서 태어난 타조병아리들에게 개체관리를
위하여 micro chip을 삽입하게 되었습니다.

약 1,500 여마리를 마이크로 칩핑을 하였는데
지금까지 하면서 한번도 에러를 발생한 것이 없습니다.

그 제품이 트로반 입니다.

사실 백홈을 사용하여 보았는데 에러 때문에 황당한 일을
당하기도 하였는데, 그중에 한번은 홈쇼핑에 강아지를 판매하면서
마이크로 칩을 삽입해 줄 때, 발생했던 일 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외국에서 reading과 writing 되는 제품도 수입하여
사용해 보았으나 각각 농장의 한정된 개체관리이면 모르지만
전국적 관리에는 복제 chip이라는 변수를 막을수가 없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누가 마이크로 칩을 물어 본다면
"트로반" 이라고 말합니다.

초기에 제가 사용한 트로반 제품은 호주에서 가져와
사용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게 되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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