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총상 입은 강아지 무사히 구조

미디어펫츠 | 이한철 기자 | 입력 2006.06.22 17:47

지난 19일 NBC 뉴스는 미국 플로리다 남쪽 지역에서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그레이트 데인 강아지가 발견되어 무사히 구조되었다고 보도했다.

이 강아지는 3~4발의 총상을 입은채 헨리 카운티 도로 옆쪽에서 발견되었으며 발견당시 코, 턱, 발, 사타구니 부분에 총상을 입어 걷지도 못하는 상태였다.

강아지를 구조한 앨런 밥콕씨에 따르면 발견 당시 50%이상 저체중이었고 뒷다리를 전혀 쓰지 못했다고 한다.

담당 수의사는 사고를 당한 강아지가 3번 이상의 수술을 받고 재활치료를 마쳐야 건강을 회복할 수 있으며 새로운 주인에게 입양되는 것은 건강을 회복한 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 경찰은 이번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수사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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