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1,120km 여행 떠난 애견

미디어펫츠 | 이민성 기자 | 입력 2005.12.12 13:07

사진출처=ksl.com
▲ 사진출처=ksl.com
지난 5일 미국 KSL TV는 혼자 집에서 1,120km나 멀리 떨어진 곳까지 여행을 떠난 개에 대해 보도했다.

화제가 된 이 개는 레브라도 리트리버종으로 이름은 캐스퍼이며 미국 조지아 주 돌턴에서 릴라 홉스 주인가족과 살고 있던중 추수감사절 직전이었던 지난 11월말 실종되었는데 최근 집에서 1,120km나 떨어진 인디애나폴리스 그린우드 부근에서 발견되었다.

캐스퍼를 발견한 경찰은 캐스퍼의 목에 있는 주소를 보고 주인에게 연락을 했고 캐스퍼가 사라진 후 슬픔에 잠겨있던 가족들은 매우 기뻐했다.

캐스퍼가 어떻게 1,120km나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는지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지만 트럭의 짐칸에 몰래 들어가 이동한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현재 캐스퍼는 경찰의 보호아래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저작권안내

  • 저작권자인 미디어펫츠의 승인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단 딥링크는 허용합니다.
  • 미니홈피,카페,블로그 등 비영리 사이트에 한해 저작권 표시를 훼손하지 않을 경우 사용 가능합니다.
  • 모니터링을 통하여 무단 도용과 저작권표시 훼손이 적발될 경우 관련법규에 따라 고발 조치합니다.

보도자료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