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분재, 네티즌 분노

미디어펫츠 | 이한철 기자 | 입력 2005.09.01 19:03

고양이 분재를 만드는 과정
▲ 고양이 분재를 만드는 과정
작년에 한차례 큰 소동을 일으켰던 '고양이 분재(bonsai kitten)' 사진이 또다시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다.

이미 고양이 분재가 네이버 검색순위 1등에 올라있는 상태이며 사진을 처음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분노를 표시하고 있다.

고양이 분재란 고양이를 유리병속에 넣고 빨대를 이용하여 먹이를 주고 배설물을 처리하며 죽을 때까지 길러서 고양이를 병 모양처럼 만드는 것을 말하며 본사이키튼닷컴(www.bonsaikitten.com)에 그림과 함께 자세한 제작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다행히도 고양이 분재는 존재하지 않으며 본사이키튼닷컴은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을 비판하기 위해서 만든 풍자사이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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